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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성과물 공동활용 강화 방안 조회수:1719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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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 공동활용 강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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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성과물 공동활용 강화를 위한 개선안 도출에 나서고 있다. 


미래부 성과평과혁신관 박필환 국장을 비롯한 실무자 일행은 15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센터장 박두상)를 방문해 일선 연구성과물관리 전담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리체계 개선, 활용 방안 등을 검토했다. 


정부는 연구논문, 특허, 보고서, 기술요약정보, 장비, 소프트웨어, 생명자원, 화합물, 신품종을 포함하는 9개 분야 중요 연구성과물의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126천억원에 달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성과물의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공동활용 기반 강화를 통해 국부를 재창출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관련 규정을 정비해 성과물관리 전담기관과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NTIS)에 기탁·등록된 성과물을 연구성과로 인정하고, 국내 산학연에서 이를 활용토록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생물자원은 바이오경제시대의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구환경변화에 따른 생물자원의 고갈과 생물자원의 무기화에 대한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그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가고 있는 분야다. 


특히, 연구성과물의 경우 연간 15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5개 부처 200여개의 기탁등록보존기관에서 관리되는 특성상 정보연계의 어려움 등 실제 NTIS에 등록된 성과물은 5% 내외로 범국가적인 공동활용 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박필환 국장은 이날 생물자원의 기탁율 제고, 인프라 활용의 주요사업화 추진, 관리규정 개선, 정부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성과자원의 효율적 관리에 필요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