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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생물산업 총 생산 중 바이오식품이 44% 차지 조회수:1825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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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6일(월) [식품음료신문] 지난해 국내 생물산업의 생산규모는 전년보다 16.4% 늘어난 2조419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중 바이오식품이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까지 합친 생물산업의 총 공급 규모는 3조929억원으로 19.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산업연구원, 한국바이오산업협회와 함께 640개 생물산업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4년 국내 생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업체의 64.2%인 411개사가 국내 판매 또는 수출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켰으며 업체당 평균 자본금은 121억원이었다. 분야별 생산비중은 바이오식품이 44%, 생물의약이 40%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생물화학이 6%, 생물환경이 5% 등이었다. 생물산업부문 종사 인력은 전년보다 15.2% 증가한 총 1만2138명이며, 이중 연구직이 6608명, 생산직이 5530명으로 각각 13.8%와 16.9% 늘어났다. 기업별로는 근로자 50명 이하 기업이 전체의 65.5%를 차지했고 51∼500명은 27.5%, 501명 이상은 7%였다. 생물산업체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가 33%로 가장 많았고 서울 23%, 대전 10%, 충남과 충북 각각 6% 등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됐다. 기업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생명공학기술로는 ´생물공정 기술´이 29.7%, ´생물자원 생산이용 기술´ 24.4%, ´단백질 공학 기술´ 20.6%, ´유전공학 기술´ 20.4%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