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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사람 대변 腸 이식…마이크로바이옴 치료 뜬다 조회수:110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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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서울경제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환자의 대장에 이식해 장 내 미생물 환경을 바꾸는 방식으로 병을 치료하는 ‘마이크로바이옴’방식의 치료제가 암, 치매 등에서 새로운 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크로옴은 미생물군집(microbiota)과 유전체(genome)의 합성어로서 체내미생물의 유전정보가 인체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이를 뒷받침할 대용량염기서열분석 등 유전체 분석 기술이 발달하면서 임상요법으로 현실화됐다.

'건강한 사람 대변' 腸 이식…마이크로바이옴 치료 뜬다

 

1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벤처인 지놈앤컴퍼니도 올해 말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면역항암제의 미국 임상 1상을 개시한다. 지놈앤컴퍼니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의 전임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쎌바이오텍 역시 연말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1상에 돌입한다.

 
'건강한 사람 대변' 腸 이식…마이크로바이옴 치료 뜬다

 

또 다른 국내 기업 중에선 쎌바이오텍, 비피도, 고바이오 등 바이오벤처와 종근당바이오 일동제약 등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이중 종근당바이오의 경우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해 285억원을 투자해 5년 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간 질환 치료제를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규모가 2019년 1억4,200만달러에서 2024년 93억8,750만달러로 연평균 131%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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