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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래하는 바이오 경제시대 개방형 R&D 혁신으로 조회수:111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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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elloDD

지난 18일 대덕특구 혁신네트워크 바이오헬스분과 13회차 모임이 대덕테크비즈센터 콜라보홀에서 열렸다.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이 연사로 나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18일, 대덕특구 혁신네트워크 바이오헬스분과 13회 모임 개최
| 김장성 생명연 원장, R&D기반 클러스터 역할 강조

지속적인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고령화 사회로 인구구조가 변하는 가운데 바이오경제시대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8일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제13회 대덕특구 혁신네트워크 바이오헬스 연구회'가 열려 30여 명의 참여자가 동향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은 '바이오경제시대의 도래와 K-바이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먼저 현재의 메가트렌드를 설명했다. 그는 "기대수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2040년엔 65세 이상 인구가 약 1650만명에 이를 것"이라며 "만성질환 인구 역시 증가한다면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며 경제성장률은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바이오경제 시대의 배경을 분석했다. 2015년 발표된 UN 2030 아젠다의 17개 목표 중 바이오헬스는 11개 목표달성에 기여한다. 또한 EU는 경제성장 전략에 바이오경제를 포함한 순환경제 실현을 채택해 국제경쟁력 향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신규 고용창출을 목표로하고 있다. OECD 역시 바이오기술이 타 기술들과 융합하며 2030년 경 바이오경제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원장은 "건강, 식량, 환경, 에너지 등 글로벌 난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생물학을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을 통해 생명현상을 이해하면 해결 가능하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분야 논문 중 절반 바이오…R&D로 세계시장 좌우

김 원장은 바이오분야를 대표적인 '승자독식'의 세계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분야는 우수 R&D 성과가 바로 시장 성공으로 이어지는 과학·기술 집약적 하이테크 분야"라며 "기술을 선점한 소수의 기업이 전세계 바이오 시장의 흐름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완제품만 거래되는 일반적인 제품시장과 달리 바이오, 특히 제약 분야는 원천기술 기초연구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전체에 걸쳐 경제효과가 창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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